티스토리 뷰

집앞에 맘스터치가 생긴이후 종종 사다먹곤한다.

보통 싸이버거세트에 뿌치통치킨반마리를 먹었는데

오늘은 햄버거만 먹고싶다는 와이프에 요청으로 싸이버거세트와 할라피뇨통살버거셋트로 먹기로했다.

할라피뇨통살버거는 맘스터치에서 처음먹어보는 메뉴이다.

할라피뇨통살버거의 모습이다.

기본 싸이버거의 맛에 살짝 매콤함을주는 할라피뇨가 들어가있다.
그래서 햄버거의 느끼함이라고 해야할까?  아므튼 햄버거를 먹으며 느낄수있는 과한맛들을 좀 잡아준다.

위 사진이 기본싸이버거의 사진이다.
보면 알겠지만 큰차이점은 없다.

맘스터치 햄버거를 먹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수제버거라는 맛에 차이점은 별로없는것같다. 

오히려 먹어본 햄버거중에서 송탄미군부대 앞에있는 햄버거가 가장생각이 난다.

미군들도 즐겨먹는다.
오래전에 먹어봐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기본고기 패티에 계란후라이도 들어갔고,  치즈도 들어갔던걸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 그런맛을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멀어서 먹기가 힘들다 ㅠ

마지막으로 맘스터치 감자튀김이다.
맘스터치 메뉴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다.

색부터 마음에든다 ㅋㅋ

오늘도 한끼 자~알~ 때웠다~ ㅋㅋ

MrZZang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방문자수
  • Total :
  • Today :
  • Yesterday :

미스터짱의 일상,취미가 있는곳...